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1주년 기념행사 빅데이터와 모바일로 창업과 고용 활성화에 나서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출범 1주년을 맞이하여, 원주 사무소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과 최문순 강원도지사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의 비전을 논의했다. 1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창업과 고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계획이 발표되었으며,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난 1년간 이룬 성과가 주목받았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2016년 5월 11일에 개소하여 지자체 및 기업과 협력하여 지역 경제의 혁신을 도모하고 있다. 이 센터는 지난 1년간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하여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특히, 빅데이터 스타트업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기업들에게는 네이버의 인프라 지원이 제공되었으며, 이를 통해 많은 창업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인 ‘BIGTORY’를 운영하여, 빅데이터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2022년 첫 번째 기수로 40명이 교육을 이수했으며, 현재 두 번째 기수는 실무교육 중에 있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내 빅데이터 산업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으며, 스타트업 생태계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K-크라우드는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운영하는 크라우드 소싱 플랫폼으로, 지역 내 우수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업으로 연결시키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 플랫폼을 통해 진행된 다양한 프로젝트는 124건에 달하며, 그 중 5건의 크라우드 펀딩은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여 후원 기업들의 시장 진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이러한 성공적인 사례들은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되고 있다.

또한,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한 지역 기반 사업의 판로 확장은 강원지역 중소상공인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네이버의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중소기업의 판로를 넓히는 데 주력하고 있으며, 그 결과 최근 1년 동안 강원도 상품의 총매출이 약 10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바일 홈페이지 제작과 교육 지원이 진행되면서 현재까지 1,010개의 모바일 홈페이지가 구축되었다.

이번 행사에서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원주 사무소의 공식 업무 시작과 함께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역 전략 산업인 의료기기 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주사무소 내에는 ‘고용존’이 설치되어 빅데이터, 모바일 커머스, 드론, VR 등 신산업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청년 인재들과 스타트업을 매칭하는 사업도 계획 중이다. 이러한 노력들은 지역 경제의 혁신과 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의 혁신을 이끌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였으며, 이를 통해 강원도가 대한민국의 혁신 경제를 선도하는 지역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1046119?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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