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가 국민의 평생 직업능력 개발과 능력 중심 사회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직업능력개발 유공 포상 후보자 접수를 시작한다고 8일 발표했다. 이번 접수는 9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진행되며, 각계각층에서 직업능력 개발에 기여한 인물들을 발굴하기 위한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 포상의 대상은 사업주, 노동자, 숙련기술인, 직업훈련기관 대표, 직업훈련 교원, HRD(인적자원개발) 및 자격업무 종사자 등 총 6개 분야로 넓게 설정되어 있다. 선정된 유공자에게는 훈장, 포장, 대통령 표창 등의 영예가 주어진다. 특히, 인공지능(AI) 관련 훈련이나 중장년 및 장애인 등 일자리 취약계층을 위한 훈련에 기여한 사람들은 우대받을 예정이다. 이는 고용노동부가 강조하는 능력 중심 사회 구현의 중요성을 반영한 조치로, AI 기술의 발전과 함께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직업능력 개발의 필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포상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지방고용노동관서,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폴리텍대학 등을 통해 추천을 받을 수 있으며, 노동부 홈페이지의 ‘정부포상 365일 추천창구’와 전자우편을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선정된 유공자들은 오는 9월에 열리는 ‘직업능력의 달 기념식’과 ‘숙련기술인의 날 기념식’에서 공식적으로 포상을 받게 된다. 편도인 노동부 직업능력정책국장은 “AI 기술의 빠른 발전과 산업 전환, 인구 구조 변화 속에서 모든 국민의 직업능력 개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직업능력 개발과 능력 중심 사회 구현에 앞장선 분들의 많은 신청과 관심을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포상 후보자 모집은 직업능력 개발에 기여한 이들의 노고를 인정하고, 앞으로의 노력에 대한 격려의 의미로도 해석될 수 있다. 이는 고용노동부가 직업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의 기여를 격려하는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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