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다양한 지원 정책

광주시는 최근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 정책은 상생카드 할인 혜택을 시작으로, 대중교통비 지원 프로그램 ‘G-패스’, 그리고 신생아 가정에 대한 축하 상생카드 지급 등 다양한 방면에서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으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광주상생카드는 체크카드 및 선불카드 형태로 제공되며, 매달 50만원 한도로 구매 또는 충전 시 결제 금액의 10%를 상시 할인받을 수 있다. 특히 오는 28일까지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공사 구간 인근 가맹점에서 사용 시 추가로 10%의 후캐시백이 제공되어 소비자들에게 더욱 실질적인 혜택을 안겨준다. 이러한 정책은 광주 지역 상권의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G-패스’는 대중교통 이용 시 어린이 무임 혜택과 청소년의 반값 요금 지원 외에도, 성인에게는 정부의 ‘모두의 카드’와 연계된 통합 환급 체계를 통해 보다 넓은 범위의 대중교통 요금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35세부터 39세까지의 시민도 청년으로 포함시켜 지원받을 수 있는 점은 많은 청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광주시는 올해부터 출생한 아동에게 1인당 50만원이 충전된 ‘출생가정 축하 상생카드’를 지급하기로 했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1일 이후 광주에서 출생한 아동으로, 첫째 아이는 출생 직후부터, 둘째 아이 이상은 1세가 되는 날부터 신청이 가능하다. 이 정책은 지역 주민들이 출생 신고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권자는 부모 등 출생신고 권한을 가진 자로 제한된다. 이와 같은 지원은 지역 내 출산 장려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아동수당은 지급 연령을 기존보다 1세 확대하여 9세 미만까지 지원하도록 변경되었으며, 월 지급액도 기존 10만원에서 10만5000원으로 인상되어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지원 대상을 중위소득 200% 이하에서 250% 이하로 확대하고, 소득 기준에 따라 이용 요금을 차등 지원하여 보다 많은 가정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아이돌보미의 돌봄 수당 또한 인상되어 서비스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19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에게는 최대 300만원의 구직활동수당과 다양한 구직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취업 성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포함하고 있으며, 사업 기간 중 취업에 성공한 청년에게는 취업성공수당도 지급된다. 이러한 정책은 청년들의 고용 안정을 도모하고, 더 나아가 지역 경제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주택 청년을 위한 주거비 부담 완화 방안으로는 청년맞춤형 주택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사업이 시행된다. 이 사업은 광주시가 선정한 대상자에게 광주은행을 통해 대출을 실행하고, 한국주택금융공사가 대출금의 100%를 보증하는 형태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청년들의 전세 및 월세 보증금 대출 이자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으로,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지원 대상을 기존 중위소득 90%에서 160%까지 대폭 확대하여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 발생 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약사의 가정방문 복약 서비스가 새롭게 도입되어 통합돌봄 방문 의료 서비스의 공백을 보완하려는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광주시 관계자는 “우리의 정책은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고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러한 정책들은 광주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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