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교육재단이 청소년의 미래를 열다 창의리더십 체인지 아카데미 14기 출범

교보교육재단이 주관하는 청소년 창의리더십 프로그램, ‘체인지 아카데미’가 최근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서 14기 입학식을 성황리에 개최하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아카데미는 청소년들이 창의성과 리더십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2016년 첫선을 보인 이후 매년 여름과 겨울 방학 기간에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한 이 프로그램은 현재까지 총 441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 인재 양성 모델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14기 아카데미는 서울대학교의 창의리더십을 통한 재능공유연구랩과 협력하여 창의적 사고력, 협업 역량, 문제 해결 능력, 리더십을 균형 있게 강화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30명의 청소년이 참여하며, 2월 한 달간 6차시에 걸쳐 창의성과 리더십 역량 탐색, 창의적 문제 해결, 전문가 특강, 팀 프로젝트 수행 등 단계별 학습과 실습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입학식에서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글로벌 재능 및 창의리더십 진단검사, 서울대학교 캠퍼스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이처럼 체인지는 단순한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수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을 돕기 위한 후속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청소년들이 배운 내용을 실제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특히, 올해 14기 수료생에게는 여름과 내년 초에 예정된 ‘한일 청소년 국제 문화교류 프로그램’에 참가할 기회가 제공되어,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시야를 넓히고 문화적 다양성 속에서 협력과 소통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최화정 교보교육재단 이사장은 “재단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배움과 실천을 통해 리더십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미래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참사람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체인지 아카데미는 매년 여름과 겨울 방학 기간에 정규 과정으로 운영되며, 우수 수료생에게는 연 2회 진행되는 ‘한일 청소년 문화교류 프로그램’ 참가 기회가 주어집니다. 또한, 홈커밍데이와 같은 수료생 간 네트워크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유대와 성장을 지원하여, 체인지 아카데미의 수료생들이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원과 프로그램을 통해 교보교육재단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며, 미래 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212906?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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