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의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의장 취임으로 새로운 도약을 예고하다

최근 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가 코리아스타트업포럼(코스포)의 제5대 의장으로 취임하면서 한국 스타트업 생태계의 새로운 장이 열렸다. 2026년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김 대표는 단독 후보로 추천되어 만장일치로 선출되었으며, 이는 코스포가 그에게 큰 신뢰를 보내고 있음을 반영한다. 김 신임 의장은 AI 인프라와 클라우드, 산업별 솔루션을 통합 제공하는 ‘AI 풀스택’ 기업 엘리스그룹을 이끌며, 국내 AI 생태계 확산에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그의 취임 소감에서 김 의장은 “국가 예산 730조원 시대를 맞아 코스포는 국가 경제의 미래를 설계하는 핵심 정책 파트너로 도약하고자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2026년을 기점으로 AI 기술 쿼터제 도입을 포함한 신산업 분야의 규제 혁신과 글로벌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는 앞으로 스타트업들이 직면할 다양한 도전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적극적인 의지를 나타낸다고 볼 수 있다.

이번 대의원총회에는 전임 의장인 한상우 위즈돔 대표와 부의장단, 이사사·대의원사·정회원사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하여 2025년 사업 결과와 결산 보고,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 주요 안건이 의결되었다. 특히, 코스포는 올해 출범 10주년을 맞아 한국 스타트업의 다음 10년을 설계하는 ‘문제해결형 플랫폼’으로 전환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는 회원사의 AI 전환을 지원하고 산업 경쟁력을 높이며, 스타트업 정책 의제를 활성화하여 규제 혁신과 성장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포함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인 ‘컴업 2026’의 고도화와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국내 창업가들이 해외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는 김 신임 의장이 제시한 비전의 일환으로,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가 세계와 경쟁할 수 있는 힘을 키우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년간 코스포를 이끌어온 한상우 위즈돔 대표는 “회원사와 임원진, 사무국의 헌신 덕분에 코스포가 ‘스타트업의 든든한 러닝메이트’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그간의 노력을 돌아보았다. 그는 새로운 김재원 신임 의장 체제에서 코스포가 한 단계 더 성장하기를 응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의장 취임은 한국 스타트업의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증대시키며, 김재원 대표가 가져올 변화에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다.

김재원 신임 의장의 리더십 아래,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은 혁신과 성장의 새로운 이정표를 설정할 것으로 전망되며, 이는 한국의 스타트업 생태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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