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의 미래를 여는 창업 기회가 열립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촌의 유무형 자원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해 경제적 가치를 창출하고 농촌 경제를 활성화할 유망한 창업 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2026년 농촌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대회는 농촌 어메니티 창업 분야와 로컬푸드 분야로 나누어 진행되며, 각 분야에서 최대 10팀과 5팀이 선정될 예정입니다. 대회 참가 신청은 다음달 10일까지 가능하며, 농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업 모델을 가진 창업자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습니다.

농촌창업 경진대회는 이미 2025년에 첫 개최된 이후 총 11개 우수 창업 기업을 발굴하여 지원해왔습니다. 지난해 대회에서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제품 개발, 농업 부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소재 개발, 그리고 농촌 체류형 관광 콘텐츠 기획 및 운영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창업 사례가 소개되었습니다. 이러한 사례들은 농촌 자원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는 데 기여하였습니다.

2026년에는 농촌창업 경진대회의 운영 방식이 확대되고 개편되어, 두 개의 분야로 분리되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는 농촌 어메니티 창업 분야에서 최대 10팀을, 로컬푸드 분야에서 5팀을 각각 공모 및 선정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각 분야의 특성에 맞춘 민간 기업과의 연계 보육 프로그램이 새롭게 도입되어, 참가자들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선정된 팀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소정의 상금도 제공됩니다. 또한, 민간 기업과의 연계를 통한 선도 기업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제품 및 콘텐츠 기획, 개발, 브랜딩 등 다양한 맞춤형 보육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지방 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최대 1억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도 지원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농촌 어메니티 창업 분야 공모는 3월에 진행될 예정이며, 농촌 지역의 다양한 유무형 자원을 활용한 혁신적인 사업 모델을 보유한 업력 7년 미만의 창업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참가 신청은 4월 10일까지 농촌융복합산업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수상자는 서류 및 발표 평가 등을 거쳐 총 10팀이 선정될 예정입니다.

4월에는 농촌 지역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식품 및 제조 기업을 대상으로 로컬푸드 창업 분야의 공모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는 농촌의 특산물을 활용하여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농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박성우 농식품부 농촌정책국장은 “이번 농촌창업 경진대회가 우수한 창업 기업들이 농촌의 다양한 유무형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농식품부는 앞으로도 유망한 창업 기업들이 농촌에 유입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농촌의 미래를 여는 창업의 기회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734416?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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