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최근 소상공인의 온라인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 새로운 라이브커머스 플랫폼인 ‘라이브 대장’을 도입하였다. 이 플랫폼은 대전사랑몰과 복지몰과 연계하여 운영되며, 총 3회의 판매 방송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상공인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기존의 판매 방송 횟수를 2회에서 3회로 늘려, 참여 기업들에게 더욱 많은 기회를 제공한다.
대전시는 ‘라이브 대장’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온라인에서의 판매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 플랫폼의 이름은 ‘라이브대전장터’의 줄임말로, 라이브 커머스의 선두주자로서 대전의 큰 시장이 열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대전사랑몰과 복지몰 같은 공공 온라인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판매 방송뿐만 아니라 온라인 상설 홍보관에 입점할 기회도 주어져, 소상공인들이 보다 더 넓은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사업의 신청 절차는 간소화되어, 행정정보 공동이용을 통해 제출 서류가 대폭 줄어들었으며, 온라인 접수 방식을 도입하여 신청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되었다.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25일까지이며, 대전에서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라이브 판매 방송을 통해 판매할 수 있는 제품을 보유하고 있다면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중소기업지원 포털인 대전비즈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에 문의하면 된다.
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이번 사업이 그동안의 정책 효과를 입증해왔다고 강조하며, 온라인 판로를 활용하여 소상공인들이 새로운 성장 기회를 잡고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2022년부터 ‘라이브 대장’을 운영하며 대형 e커머스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유통 채널을 확장해 왔고, 그 결과 전년도에는 12억 5000여만 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입증하였다. 이러한 성과는 대전시가 소상공인 지원에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시가 되고 있다.
앞으로도 대전시는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라이브 대장’은 단순한 판매 플랫폼을 넘어, 대전의 소상공인들이 온라인 환경에서도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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