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청년창업지원공간의 새로운 시작

대전 동구청은 19일 청년창업지원공간의 본격적인 운영을 앞두고 현장 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하여 공간 운영을 맡게 될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와 대전보건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공간 조성의 현황과 향후 운영 준비 사항을 함께 점검하였다. 박 구청장은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공간의 구성 및 이용 동선 등을 면밀히 확인하였고, 청년들의 취·창업 지원 기능이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관계자들과 심도 깊은 의견을 나누었다.

청년창업지원공간은 한국폴리텍Ⅳ대학 대전캠퍼스 A동과 대전보건대 B동에 걸쳐 총 2개 동, 18개실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예비 창업자 교육과 멘토링, 창작 활동, 시제품 홍보 및 전시 등 청년의 취·창업 활동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거점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러한 공간 조성은 단순히 물리적 시설을 넘어서, 청년들의 도전 정신과 성장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구는 관학협력 실무협의회를 통해 대학과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오며 공간 조성 방향을 설정하고, 용도변경 및 소방·안전시설 설치 등을 완료하여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왔다. 이달 말에는 대학과의 업무협약(MOU) 체결을 시작으로 2월 중 청년창업지원공간의 개소식을 개최할 계획이다.

박희조 구청장은 “청년창업지원공간은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구와 대학이 함께 청년의 도전과 성장을 뒷받침하는 협력 모델”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취업 및 창업 지원과 지속 가능한 운영을 통해 청년들이 머무르고 성장할 수 있는 동구를 만들어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대전 동구의 이번 청년창업지원공간의 출현은 지역 청년들에게 희망과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이정표로 자리 잡을 것이다. 청년 창업자들은 이 공간을 통해 필요한 교육과 멘토링을 받으며, 자신만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될 것이다. 이러한 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대전 지역의 창업 생태계는 더욱 활성화되고, 청년들이 지역 경제에 기여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대전 동구는 청년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청년들의 꿈과 도전이 현실로 이어지는 공간이 될 청년창업지원공간의 성공적인 운영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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