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프레소, 대규모 비정형 로그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혁신적인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 회사는 클라우드 기반의 오브젝트 스토리지에 데이터를 저장하고, 별도의 설정 없이도 빠른 분석과 조회를 가능하게 하는 기술로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에서도 특허를 획득했다. 이러한 성과는 로그프레소의 기술력이 국제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기존의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는 오브젝트 스토리지에서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 고정된 스키마를 요구하는 경우가 많았다. 이로 인해 많은 기업들이 비정형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데 한계를 겪고 있었다. 그러나 로그프레소의 기술은 이러한 구조적 제약을 극복하고, 대규모 비정형 빅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저장하고 분석할 수 있는 방안을 제공했다.
특히 이번에 등록된 ‘오브젝트 스토리지 기반 빅데이터 기록 및 고속 조회 기술’은 데이터 유입을 블록 스토리지에 임시 저장한 후, 데이터 유입이 종료되거나 일정량에 도달하면 자동으로 병합하여 오브젝트 스토리지에 최적화된 형태로 저장하는 과정을 포함하고 있다. 이 과정은 분석에 필요한 최소한의 열 데이터만을 병렬로 읽어들여 분석 시간을 단축시키는 동시에 대량 로그 분석 성능을 크게 향상시켰다. 이러한 기술적 혁신은 로그프레소의 클라우드 SIEM 서비스의 신뢰성을 한층 높여주었다.
더불어 로그프레소는 정보보안 경영 시스템의 국제 표준인 ‘ISO/IEC 27001’과 클라우드 보안 통제 지침을 다루는 ‘ISO/IEC 27017’ 인증도 동시에 획득했다. 이는 로그프레소가 고성능 데이터 처리 기술뿐만 아니라 강력한 보안 운영 체계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다. 양봉열 대표는 이번 성과에 대해 “미국 특허 등록과 ISO 국제 인증 획득은 고성능 데이터 처리 기술과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보안 운영 체계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 글로벌 고객이 요구하는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 있는 플랫폼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로그프레소는 이번에 획득한 특허 기술을 자사의 클라우드 기반 보안 정보 및 이벤트 관리(SIEM) 서비스에 통합하여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글로벌 사업을 확장하려는 로그프레소의 전략과 일치하며, 더욱 다양한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기반이 될 것이다. 클라우드 시장에서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가운데, 로그프레소의 기술력과 인증은 이 회사가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로그프레소는 단순히 기술적인 혁신에 그치지 않고, 고객의 신뢰를 얻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로그프레소가 어떤 혁신적인 기술을 선보일지, 그리고 글로벌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거둘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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