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트웨이브의 전자상거래 통합 솔루션인 메이크샵이 최근 발표한 바에 따르면, D2C(소비자 직접 판매) 자사몰 창업 수가 지난해에 비해 무려 60% 증가했다고 전했다. 이는 브랜드 육성과 판매 채널 확장에 있어 상당한 이점을 제공하는 D2C 모델의 유효성을 입증하는 결과로, 많은 셀러들이 이 모델을 통해 사업의 안정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D2C 자사몰은 특정 플랫폼에 대한 의존도를 최소화하며, 셀러가 직접 통제할 수 있는 구조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과의 직접적인 소통이 가능해지며, 자체 브랜드의 성장과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마케팅 전략이 더욱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 또한, 다양한 외부 플랫폼과의 연동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러한 점에서 메이크샵은 D2C 자사몰의 장점이 시장에서 널리 인식되고 있으며, 그 결과 신규 창업 고객과 기존 고객의 이전이 동시에 증가하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메이크샵은 특히 대규모 트래픽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하이퍼컨버지드 인프라(HCI) 기반의 프라이빗 클라우드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셀러들이 안정적으로 비즈니스를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핵심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메이크샵은 무료 서비스인 ‘메이크샵 프리(make#Free)’를 제공하며, 이는 전자지급결제대행(PG) 가입비를 면제하고 결제 수수료를 최대 35만 원까지 지원하는 등의 혜택을 포함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월 이용료, 간편 결제 가입비, 400여 종의 디자인 스킨, 휴대전화 소액 결제 가입비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여 셀러들의 초기 부담을 크게 줄였다. 1대1 전문 컨설턴트 배정과 기본 세팅 지원 또한 셀러들이 쉽게 자사몰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메이크샵의 관계자는 “자사몰이 브랜드 자산을 축적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주목받는 만큼 서비스 고도화를 지속하겠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맞춘 서비스를 강화할 것임을 시사했다. D2C 자사몰의 성장과 메이크샵의 서비스 고도화가 전자상거래 시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한편, 메이크샵의 연간 거래액은 10조 원 규모에 달하고 있으며, 이는 D2C 모델의 성공적인 도입과 운영이 가능하다는 것을 잘 보여주는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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