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희망리턴패키지 지원 시작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의 소상공인들이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한국표준협회(KSA)가 이들을 위한 구원투수로 나섰습니다. 협회는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소상공인들이 지속 가능한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최근 한국표준협회는 중소벤처기업부 및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협력하여 ‘희망리턴패키지 재기사업화(재창업·경영개선)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는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경영 개선과 재창업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자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소상공인들이 다시 시장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올해 한국표준협회는 부·울·경 지역에서 경영개선 및 재창업을 원하는 총 665명의 소상공인으로부터 신청을 받았습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소상공인들은 경영개선과 재창업 진단을 거쳐 사전 교육을 이수한 후 최종 선정됩니다. 선정된 소상공인에게는 최대 2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며, 이와 함께 ‘전담 PM 멘토링’과 재기 실전 교육도 제공됩니다.

이러한 지원은 현장의 문제를 진단하고, 표준화된 경영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소상공인들이 과거의 실패를 반복하지 않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문동민 한국표준협회 회장은 “지금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일회성 보조금이 아니라, 다시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경영의 표준과 품질을 세우는 일”이라며, “협회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부·울·경 소상공인들이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지역 경제의 든든한 뿌리로 다시 재건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의 불씨를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한국표준협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3059893?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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