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서부산권의 중심 산업 거점인 미음·국제산업물류도시 산업단지에서 ‘제4차 기업 혁신성장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하며, 지역 기업들의 다양한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부산시장이 직접 참여하여 입주기업 대표들과 소통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기업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장형 행정’의 일환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간담회는 29일 오후 3시 강서구 미음산단 내 부산글로벌테크비즈센터에서 열리며,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하여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 이사장,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협의회 회장 등 주요 기업 대표들이 참석하여 머리를 맞댈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주로 ‘교통 환경 개선’과 ‘조선기자재 산업 성장’을 주요 의제로 설정하여 기업들이 직면한 문제를 심도 있게 논의할 것입니다.
부산시는 특히 최근 대중교통 접근성 부족 문제와 근로자들의 출퇴근 난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맞춤형 통근버스’를 확대 운행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조치는 기업들이 직접 제기한 문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노력의 일환으로, 지역 경제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부산시는 고금리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들을 위해 금융 지원을 강화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설 명절을 앞두고 자금 수요가 급증하는 점을 감안하여 1400억 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조기 공급하고, 중소기업 육성자금의 금리를 인하하며 이차보전율을 상향 조정하는 등의 방안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조치는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이자 부담을 줄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부산시는 그간 릴레이 간담회를 통해 제기된 다양한 건의 사항을 ‘즉시 검토·즉시 실행’ 원칙에 따라 처리해 왔으며, 이번 간담회에서도 지속적인 소통과 후속 조치를 통해 기업의 목소리를 반영할 것입니다. 과거의 성과로는 지역기업 사이버보안 지원과 산단 내 체육시설 확충 등이 있으며, 이는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미음과 국제산업물류도시는 부산의 산업 경쟁력과 수출을 뒷받침하는 핵심축”이라며, “기업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해법을 찾는 ‘현장형 행정’으로 지역 산업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부산시가 앞으로도 지역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여 산업 발전에 기여할 의지를 다짐하는 것입니다.
부산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기업의 목소리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도 중요하게 여기는 만큼, 앞으로도 적극적인 행정을 통해 부산의 산업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부산시의 노력은 기업과 지역사회의 상생을 도모하며, 부산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루는 데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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