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소상공인 사관학교로 경영 역량을 키우다

부산은행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소상공인 사관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이 10일 시작되었으며, 오는 27일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실제 사업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실무 지식을 전달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교육 과정은 4주에 걸쳐 총 16시간이 소요되며, 마케팅, 노동법, 부동산, 경영, 재무, 세무 등 다양한 주제를 포함하고 있다. 수강생들은 실전 마케팅 기법과 SNS 활용법, 노동법의 기본적인 가이드라인,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 등을 배울 수 있다. 이러한 교육은 소상공인들이 실제 경영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번 교육 프로그램을 수료한 수강생들에게는 부산은행의 기업대출 상품 이용 시 0.2% 특별금리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이는 교육 수료자들이 실제 사업 운영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부산은행의 노력 중 하나이다.

모집 인원은 약 30명으로 제한되어 있으며, 부산은행의 영업점이나 모바일뱅킹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마감되므로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다. 교육은 매주 월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부산 수영구에 위치한 수영타워 11층, 부산은행 수영 연수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은행의 김영준 기업고객그룹장은 ‘소상공인 사관학교’가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 및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들의 사업 성공을 위한 실질적인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은행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소상공인들이 보다 나은 경영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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