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학기술대학교(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이 2026년도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며 창업 지원 명가로서의 역량을 다시 한번 발휘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2월 4일 오전 10시 서울 노원구 공릉동 서울과기대 상상관 212호에서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2026년도 초기창업패키지 모집 공고에 따르면, 창업 후 3년 이내의 초기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최대 1억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는 유망 창업 아이템과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그린테크, ICT, 딥테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업을 지원하며, 특히 창업 지원 인프라를 갖춘 주관기관으로서의 역할이 강조되고 있다. 이들은 창업 기업의 사업화 지원을 위한 공간, 장비, 인력 등 다양한 자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러한 지원 시스템은 창업 기업의 성공률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2023년부터 주관기관으로서의 성과가 눈에 띄게 상승하고 있는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은 2023년 중기부 예비창업패키지 및 초기창업패키지 최우수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었고, 2024년에는 매경 창업우수대학 창업지원부문에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들은 2025년에는 중기부 초기창업패키지의 딥테크 분야에서 주관기관으로 선정되며 그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하였다. 이러한 성과는 창업기업 37개사를 지원하고 매출 58억 원, 투자 44억 원의 성과를 기록하는 데 기여하였다.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은 2026년에도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을 통해 창업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AI 및 빅데이터 기술창업 지원, 하드웨어 기반 제조창업자 지원, 전문 창업지원 인력 확보 등이 있으며, 이를 위해 10억 원의 투자 재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초기 창업기업의 단계별 최적화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교육 및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초기창업패키지에 대한 모집 공고 외에도 주관기관의 선발 성향이나 특화 프로그램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므로, 예비 창업자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 관계자는 “2025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더욱 강화된 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기업의 성장을 지원할 것이며, 다양한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실질적인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처럼 서울과기대 창업지원단은 앞으로도 창업 생태계의 중심에서 초기 창업기업을 지원하며, 창업자들의 성공적인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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