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평생교육바우처로 새로운 배움의 기회를 누리세요

서울 영등포구에서 구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역량 개발을 지원하기 위한 ‘평생교육바우처’ 사업이 시작됩니다. 구청장 최호권의 발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영등포구의 3,200명의 구민에게 연간 20만원의 평생교육 학습비를 지원하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원 분야를 취업·자격취득 분야와 취미·교양 분야로 나누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취업 및 자격취득 분야는 다양한 직업훈련, 자격증, 직무교육 과정 등을 통해 취업 준비 및 직무 능력 강화를 돕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회계, 세무, 금융 등 다양한 직무 교육 과정과 더불어 조리, 바리스타 교육 등도 포함되어 있어 구민들이 자신에게 맞는 교육 과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지원은 취업 및 창업을 준비하는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취미 및 교양 분야에서는 문화, 예술, 인문학 등 다양한 교양 강좌를 통해 구민들이 자신의 취미를 개발하고, 새로운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는 지식과 경험의 폭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 평생교육바우처는 구에 등록된 100여 개의 평생교육기관에서 사용 가능하며, 신청자는 본인이 선택한 분야의 교육기관에서만 바우처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분야별 중복 신청은 불가능하므로, 지원 받고자 하는 분야를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신청 기간은 3일부터 13일까지로, 19세 이상의 영등포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 방법은 ‘지역상품권 chak(착)’ 애플리케이션과 동 주민센터, YDP미래평생학습관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특히 우선 지원 대상자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으로, 서울시 평생교육이용권 등 유사 사업의 수혜자는 중복 지원이 제한됩니다. 이는 보다 소외된 계층이 평생학습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배려로 보입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배움에 대한 도전이 취업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문 자격 취득과 직무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하며, “더 많은 구민이 평생학습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영등포구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증대시키고, 지역 사회의 전반적인 교육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구청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줍니다.

결론적으로, 영등포구의 평생교육바우처 사업은 구민들이 자신의 역량을 개발하고, 새로운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훌륭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구민 여러분이 이 기회를 활용하여 자신의 꿈과 목표를 이루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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