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는 최근 육동한 시장이 춘천ICT벤처센터를 방문하여 지역 창업 생태계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26일, 육 시장은 센터에 입주한 기업들과 기관을 직접 만나 그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창업과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된다.
이번 방문은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와 강원테크노파크 디지털치료기기 개발지원센터를 차례로 둘러보며 진행되었다. 육 시장은 이곳에서 창업 지원과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육성 현황을 면밀히 살폈다. 특히, 의료기술과 정보통신기술의 융합이 이루어지는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는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도 큰 잠재력을 지닌 분야로, 이에 대한 지원이 절실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센터를 방문한 육 시장은 입주 기업들과 간담회를 통해 그들이 직면한 문제점 및 건의 사항을 직접적으로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그는 “입주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창업과 성장이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책을 고민하겠다”라고 말하며, 지역 기업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춘천ICT벤처센터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원 아래 건립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로, 2024년에 준공되었다. 이 센터는 지역 ICT 기업의 육성과 성장을 위한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저렴한 임대료로 제공되는 입주 공간은 물론, 입주자의 편의를 위한 근린생활시설, 다양한 규모의 회의실, 다목적실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현재 43개 기업과 2개 기관이 이곳에 입주하여 활발한 사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육동한 시장의 방문은 춘천의 창업 생태계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과 기관 간의 협력과 소통이 이루어지는 춘천ICT벤처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혁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창업 지원과 기술 혁신이 연결되는 이곳에서, 많은 기업들이 성장해 나가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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