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창업 지원 의지 강조로 새로운 변화 예고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창업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정부가 직접적으로 ‘씨앗’을 만드는 일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는 과거의 수출 지원과 스타트업 육성을 넘어, 창업 단계에서부터 아이디어를 가진 이들에게 정부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이다. 이 대통령은 양극화 문제 해결을 위해 창업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현재 좋은 일자리가 전체의 10%에 불과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상황에서 창업이 새로운 일자리 창출의 돌파구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또한, 최근 주목받고 있는 AI 로봇 아틀라스에 대한 언급을 통해 노동 시장의 변화에 경각심을 일깨웠다. 그는 로봇의 도입이 일자리를 잃을 위험성에 대한 우려를 이해하나, 결국에는 창업을 통해 대응할 수밖에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굴러오는 거대한 수레를 피할 수는 없다”며 변화에 대한 준비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구윤철 경제부총리와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와 스타트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5000명의 창업 인재를 선발해 창업 활동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며, 창업 오디션을 통해 더 많은 창업 루키를 발굴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대국민 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하는 등 창업의 열기를 고조시킬 방침이다.

이 대통령은 이러한 창업 지원 정책의 실행을 위해 예산 확보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필요시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연간 창업 지원 횟수를 늘릴 필요성을 강조하며, 창업 생태계의 활성화가 국가 경제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캄보디아에서 발생하는 초국가 스캠 범죄에 대한 강력한 대응 의지를 다시금 피력하며, 한국 경찰의 단속이 해외 범죄 조직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이러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범죄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알렸다.

이처럼 이재명 대통령은 창업 지원과 국가의 안전을 동시에 강조하며,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앞으로의 정책과 실천이 어떻게 이루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500232?sid=100


코멘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