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국회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 연설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영수회담을 요청하며 정치적 현안과 민생 문제에 대한 심도 있는 대화를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연설에서 대장동 사건에 대한 특검, 민주당과 통일교 간의 비리 의혹, 그리고 공천 관련 뇌물 수사 등 ‘3대 특검’ 도입을 강력히 주장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이 자유민주주의를 퇴보시키고 사법 시스템을 무너뜨리고 있다고 비판하며, 정치적 정쟁이 아닌 민생 경제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특히 최근 미국의 통상 압박과 관련해 한국의 통상 전략을 점검해야 한다고 발언하며, 쿠팡과 관련된 문제를 예로 들었다. 그는 ‘땡큐 외교’가 아닌 실질적인 외교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한미 동맹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물가와 환율, 부동산 문제에 대한 정부의 경제 정책을 비판하며, 민생 경제를 지키기 위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장 대표는 선거 연령을 16세로 낮추는 정치 개혁 방안을 제안하며, 이를 위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다시 한번 영수회담을 요청하며, 정치적 갈등을 넘어서 민생 문제를 해결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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