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지역 창업 생태계의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11일 발표되어,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창업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 사업은 대학의 인적 및 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유망 창업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그들의 사업화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와 업력 7년 이내의 초기 창업기업이다. 선정된 기업들은 초기 사업화 자금을 포함하여 창업 교육, 멘토링, 투자 유치 연계 및 판로 개척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받게 된다. 이러한 지원은 창업자들이 실제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전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은 특히 기능성 식품, 바이오, 신재생에너지, 스마트 제조 등의 분야에서 강력한 연구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 분야는 현재의 산업 트렌드와 맞물려 있으며, 창업지원단은 이를 바탕으로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기술 고도화와 투자 연계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은 창업자들에게 보다 나은 사업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예비창업자와 초기기업은 오는 23일 오후 4시까지 K-Startup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후에는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5월 중 최종 지원 대상 기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국경수 전북대 창업지원단장은 “창업중심대학 사업은 대학과 지역이 함께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성장시키는 중요한 창업 지원 플랫폼”이라고 강조하며,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러한 지원사업이 예비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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