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학교가 지역 기반의 혁신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기술 중심의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2026년 창업중심대학 지원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기업을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모집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총괄하며, 대학이 보유한 인적·물적 인프라와 창업 전담 지원 역량을 활용해 유망 창업기업의 성장을 도모하는 중요한 플랫폼이다.
모집 대상은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가진 예비창업자부터 업력 7년 이내의 창업기업까지 포함된다. 선정된 기업은 초기 사업화 자금과 함께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춘 창업 교육, 심화 멘토링, 투자 유치 연계, 판로 개척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성장을 도모할 수 있다. 전북대 창업지원단은 기업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술 기반 창업기업의 시장 생존율과 사업화 성공률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전북대학교는 기능성 식품, 바이오, 신재생에너지, 스마트 제조 등 첨단 분야에서 강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러한 연구 성과와 탄탄한 산학 협력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여 창업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투자 연계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는 지역 경제의 활성화와 함께 혁신적인 기업들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예비)창업자는 오는 23일 오후 4시까지 K-Startup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서류 평가와 발표 평가를 거쳐 오는 5월 중 최종 지원 대상 기업이 확정될 예정이며, 본격적인 사업 협약 및 지원은 5월부터 12월까지 약 8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국경수 전북대 창업지원단장은 이번 사업이 대학과 지역이 함께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성장시키는 중요한 플랫폼이라며,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지원은 단순히 창업을 촉진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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