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역 식품산업을 활성화하고 창업 및 기술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식품클러스터 구축에 나섰습니다. 2030년까지 9개 권역에 거점 클러스터를 조성하여, 식품 창업부터 기술 개발, 판로 개척까지 전주기 지원체계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며, 올해 시범사업을 통해 2개 권역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첫 번째로, 지역 거점 식품클러스터는 광역지자체를 중심으로 공공기관, 연구기관, 대학, 기업지원기관 등이 협력하여 형성됩니다. 이는 식품기업과 예비 창업자에게 창업 교육, 제품 기획, 기술 개발, 시제품 제작, 마케팅, 판로 개척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는 시스템입니다. 특히, 산학연관의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기존의 개별 사업 중심의 한계를 극복하고, 창업 과정에서의 연속적 지원을 가능하게 합니다.
농식품부는 전북 익산의 국가식품클러스터를 통해 구축된 우수한 지원 역량을 전국으로 확산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지역 식품기업들은 익산 클러스터의 다양한 지원 시설과 프로그램을 활용할 수 있게 되어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번 사업은 지역 특화 산업과 식품산업 기반을 가진 지방정부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수적이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9개 권역에 식품클러스터를 구축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지역 식품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할 것입니다. 지난 10일,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에서 열린 사업 설명회에서는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식품기업 관계자들이 모여 공모 절차와 추진 방향에 대한 자세한 안내를 받았습니다. 정경석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국가식품클러스터의 우수한 기업 지원 역량을 전국적으로 확산해 지역 식품산업의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식품클러스터 구축 사업은 단순한 창업 지원을 넘어, 지역 경제와 산업 생태계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의 이러한 계획이 실현되면 지역의 식품기업들은 더욱 더 경쟁력을 갖추고, 소비자들에게도 더 나은 품질의 식품이 제공될 것입니다. 앞으로의 진행 상황을 기대하며, 지역 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부의 노력을 지켜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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