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지난 1월 30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자동차 부품 기업 디와이피의 공장을 방문하여 친환경차 부품 생산 현장을 둘러보았다. 이번 방문은 신한금융그룹의 ‘생산적 금융 추진단’과 연계하여 이루어졌으며, 기업의 투자 계획과 자금 수요를 확인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이날 정상혁 은행장은 디와이피의 홍순겸 회장과 장인환 부사장으로부터 기업의 부품 생산 과정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었고, 이는 신한은행이 추진하고 있는 금융 지원 방안에 대한 논의로 이어졌다.
정상혁 은행장은 디와이피의 창업주와 경영진과의 만남을 통해, 친환경차 부품을 중심으로 한 첨단 산업 확장 전략 및 기존 산업의 수주 증가에 따른 생산 확대 계획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었다. 그는 기업의 기술력과 성장성을 높이 평가하며, 신한은행이 이들이 도약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금융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자금 공급이 기술 혁신 기업과 지역 경제 활성화 등 생산적 영역으로 더욱 넓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같은 해 1월 29일에 경기신용보증재단에 70억원을 특별 출연하여 경기도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1050억원 규모의 협약 보증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러한 보증서 기반의 금융 지원은 경기도 지역 기업들의 운영 자금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상혁 은행장의 이번 방문은 신한은행이 지속 가능한 친환경차 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명확히 한 사례로 평가된다. 기업과의 소통을 통해 자금 지원의 접근성과 실행 속도를 높여, 기술 혁신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는 신한은행의 계획이 구체화되고 있다. 이는 한국의 금융 산업이 친환경 및 지속 가능한 경제로 나아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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