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처는 예비 출원인들의 지식재산 출원 역량을 높이기 위해 오는 6월까지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교육은 특히 중소기업, 공공기관, 대학교 등 5인 이상의 단체를 대상으로 맞춤형 특허정보검색 및 전자출원 교육과 지식재산권 초청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참가 기관의 특성에 맞춰 현장에서 직접 교육을 받거나 실시간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맞춤형 특허정보검색 및 전자출원 교육은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총 11개 과목으로 이루어져 있다. 기초 과정에서는 지식재산에 대한 기본 이해를 돕고, 기본 과정에서는 특허정보 검색 및 전자출원에 대한 실무를 익히게 된다. 심화 과정에서는 해외특허정보 검색과 해외 전자출원, 그리고 특허맵을 활용한 교육이 포함되어 있어, 최신 기술 동향을 파악하고 유망 기술을 선점하는 역량까지 기를 수 있다. 특히, 신설된 특허맵 교육은 특허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여 시각화하는 과정으로, 참가자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기술 트렌드를 분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상반기 교육에 참여하고자 하는 단체는 1일부터 28일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전자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 일정은 개별 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6월까지 진행된다. 이와 함께 지식재산권 초청 교육은 개인 출원인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기초 이론부터 전자출원 실무까지 폭넓은 내용을 다룬다. 이 교육에서는 특허, 상표, 디자인 등 각 권리별 특성에 맞는 정보검색 및 전자출원 방법은 물론, 저작권 및 영업비밀 보호, 분쟁 조정 제도에 대한 교육도 포함된다.
상반기 초청 교육은 대면과 비대면 교육으로 각각 2회씩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1차 비대면 교육은 27일에 실시된다. 개인 출원인으로 교육에 참여하고자 하는 이들은 1일부터 24일까지 신청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정재환 지식재산정보국장은 “지식재산권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호하고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요소”라며, “기초 교육부터 고급 전략 교육까지 내실 있게 운영하여 우리 기업과 국민이 질 높은 지식재산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지식재산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출원 과정을 익힐 수 있는 귀중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러한 교육이 활성화됨으로써 더 많은 개인과 기업들이 자신들의 아이디어를 보호하고, 지식재산권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지식재산처의 이번 교육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받을 것으로 보이며, 미래의 혁신을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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