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진주시는 최근 우주항공 및 그린바이오 분야의 창업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역 전략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경제의 활성화와 함께 우주 항공 및 생명 과학 분야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2023년에 개관한 ‘복합혁신센터’는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과의 연계 사업으로 조성되었으며, 이곳은 우주항공 분야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공간으로서 기능하고 있다. 현재 이곳에는 18개의 기업이 입주하여 ‘뉴 스페이스(New Space)’ 시대의 주역으로서 도약하고 있다. 이는 진주시가 우주항공 분야의 미래를 선도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지난해 7월 착공한 ‘그린스타트업타운’은 경상국립대학교 칠암캠퍼스에 위치할 예정이다. 이곳은 우주항공, 그린바이오, 정보통신기술(ICT) 등 미래 신산업 분야의 창업 기업과 창업 지원 기관, 투자사들이 모여 서부 경남의 창업 허브 역할을 맡게 된다. 이러한 인프라는 지역의 청년 창업가들에게 더 나은 기회를 제공하고,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진주는 또한 농식품부의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는 ‘그린바이오벤처캠퍼스’를 통해 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에 중요한 기반 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는 농식품부가 추진 중인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지구와 연계되어,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와 함께 대한민국 그린바이오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현재 진주시에는 공공기관과 민간이 운영하는 12개의 창업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으며, 2027년까지 추가적인 인프라 조성을 통해 총 15개의 창업 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약 930여 개의 입주 공간이 제공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예비 및 초기 창업 기업들이 스타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또한, 진주시는 종량제봉투에 한국조폐공사의 위·변조 방지 기술을 도입하여 불법 제작 및 유통을 차단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는 시민의 생활 편의성을 높이고, 환경 보호에도 기여하는 중요한 조치로 간주된다. 진주시는 이러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속 가능한 지역 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진주시는 C형간염 검사비 지원 사업을 모든 의료기관으로 확대하여, 지역 주민들이 조기에 질병을 발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정책들은 지역 주민의 건강과 복지를 증진시키는 데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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