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빵으로 만나는 ETF의 매력 한국투자신탁운용의 이색 마케팅

한국투자신탁운용이 ETF베이커리와 협업하여 선보인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크림빵 세트가 투자자뿐만 아니라 일반 소비자들에게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독창적인 마케팅 전략은 비투자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ETF에 대한 친숙함을 높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이해된다. 해당 크림빵 세트는 반도체 산업의 주요 기업들을 상징하는 네 가지 종류의 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는 단순히 맛있는 간식이 아닌, 투자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시도하는 매개체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이달 12일부터 ETF베이커리 안국점에서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크림빵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 베이커리는 글로우서울이 운영하는 곳으로, 다양한 종류의 빵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협업은 단순한 마케팅 차원을 넘어, 일반 소비자들이 ETF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크림빵은 반도체 산업의 네 개 섹터, 즉 메모리, 비메모리, 파운드리, 반도체 장비의 대표 기업들을 각각 상징하는 네 가지 빵으로 구성되어 있다. 예를 들어, 쑥쑥 크림빵은 엔비디아를, 벚꽃딸기 크림빵은 TSMC를, 아몬드 크림치즈빵은 SK하이닉스를, 그리고 흑임자 크림빵은 ASML을 상징한다. 이와 같은 구성은 ETF의 특성, 즉 여러 기업에 대한 투자를 하나의 상품으로 묶어 제공하는 점과 잘 어우러진다.

현재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는 상장 이후 486.30%라는 놀라운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최근 1년과 3년의 수익률도 각각 118.77%, 411.16%에 달한다. 이는 투자자들에게 강력한 매력을 제공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이러한 성공적인 상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일반 소비자들에게 ETF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기 위해 크림빵 세트를 기획하게 되었다.

단순히 크림빵을 구매하는 것을 넘어, 이번 마케팅 캠페인에서는 구매자들을 위한 복권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이 이벤트는 현장에서 바로 당첨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1등 상품으로는 ‘ACE KRX금현물’을 상징하는 금 1돈이 제공된다. 추가적으로 에어팟 프로, 핸드크림, 아메리카노 쿠폰 등 다양한 경품이 준비되어 있어 소비자들의 참여를 더욱 유도하고 있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의 ETF디지털마케팅부 부장 염정인은 이번 협업이 비투자자에게도 ETF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녀는 “별도의 학습 없이도 ‘ETF 하면 ACE ETF’가 자연스럽게 떠오를 수 있는 경험형 접점을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언급했다. 이를 통해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을 더욱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마케팅을 넘어, 투자와 일상을 연결하는 새로운 시도를 보여준다. 한국투자신탁운용은 앞으로도 보다 친숙한 방식으로 투자자와의 접점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며, 다양한 방법으로 투자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예정이다. 이러한 노력은 결국, 투자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키고, 더 많은 사람들이 ETF와 같은 투자 상품에 관심을 가지게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3059740?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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