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학교 위성활용융합연구소가 베트남의 주요 대학들과의 국제 협력을 통해 인공위성과 인공지능(AI) 기술을 융합한 재난 예측 및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이 연구소는 1월 15일부터 23일까지 하노이국립대학교, 반랑대학교, 달랏대학교, 껀터대학교 등 베트남의 여러 교육 및 연구 기관을 방문하며 협력 체계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방문의 핵심은 인공위성과 AI 기술의 융합을 통해 재난 예측 및 대응의 효율성을 높이는 것입니다. 하노이국립대학교와의 공식 면담에서는 위성 및 AI 기반의 재난 예측 기술에 대한 공동 연구와 함께 국제 연구 개발(R&D) 과제 발굴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는 베트남 내에서의 재난 안전을 강화하고, 자연재해에 대한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또한, 달랏대학교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두 대학은 재난 안전, 환경 및 기후 변화 대응 분야에서의 공동 연구와 인력 교류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러한 협력은 학문적 성과를 넘어 실제 재난 대응 기술의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껀터대학교와의 논의에서는 메콩 델타 지역에서의 홍수 및 환경 재난 대응을 위한 위성 및 IoT 기반 연구 협력이 중점적으로 다루어졌습니다. 이는 특히 농업 및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한 중요한 연구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이번 협력은 위성 데이터, 지상 IoT 센서, AI 분석 기술을 결합하여 태풍, 홍수, 산사태 등 자연재난을 사전에 예측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강봉수 위성활용융합연구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세안 지역 중심의 국제 공동 연구 및 실증 사업을 확대하고, 인공위성과 IoT 융합 기반 재난 대응 기술의 글로벌 확산과 국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같은 협력은 단순한 학문적 교류를 넘어,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많은 생명을 구하고,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입니다. 앞으로의 연구 결과가 기대되며, 한남대학교 위성활용융합연구소의 행보가 재난 대응 기술의 혁신을 이끌어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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