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2일 경주 본사에서 ‘제5기 사내벤처 업무협약식’을 개최하며, 두 개의 혁신적인 사내벤처팀과 손을 맞잡았다. 이번 협약식에서 한수원은 AutoEddy팀과 ESH팀을 공식적으로 사내벤처로 선정하고, 이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기업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AutoEddy팀은 복수기 전열관 ECT 검사용 자동 신호수집 장비를 개발하고, ESH팀은 유체열팽창 기반의 고효율 태양광발전 시스템을 사업화하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한수원은 이러한 사내벤처팀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2년간 별도의 사무공간과 총 3억 원의 개발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이는 사내벤처가 사업화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로, 한수원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도모하는 전략 중 하나로 평가된다.
전대욱 한수원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협약식에서 “출범하는 사내벤처팀이 안정적으로 성장해 미래 한수원의 새로운 성장 파트너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는 한수원이 사내벤처를 통해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발굴하고, 이를 기업의 성장으로 이어지게 하려는 의지를 나타내는 대목이다.
사내벤처 제도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사업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한수원은 이를 통해 기업 내부의 혁신 역량을 극대화하고자 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수원은 사내벤처팀 간의 협력과 정보 공유를 촉진하며, 혁신적인 기술 개발과 사업화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은 한수원이 에너지 산업의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사업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앞으로 한수원은 사내벤처팀과 함께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에너지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새로운 길을 모색할 예정이다.
결론적으로, 한수원의 사내벤처팀과의 파트너십 체결은 기업의 미래 성장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다. 한수원의 지속적인 지원과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결합되어, 에너지 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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