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의 빅데이터와 크라우드소싱을 통한 창업 지원의 새 시대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출범 1주년을 맞아 빅데이터 및 크라우드소싱을 활용한 창업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이 센터는 지역의 창업 환경을 혁신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신산업 분야의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번 계획은 강원 지역의 창업 생태계를 더욱 견고히 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는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스타트업과 중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특히 크라우드소싱 플랫폼인 K-CROWD를 통해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K-CROWD는 창업 지원과 더불어 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124건의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은 예비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 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는 빅데이터 스타트업 공모전을 통해 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지난해 3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 과정에서 ‘플러스메이㈜’와 같은 기업은 네이버가 제공한 데이터를 분석하여 맞춤형 화장품 추천 서비스 ‘퀸팁’을 출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성공 사례들은 데이터 기반의 창업 지원이 어떤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센터는 또한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인 ‘BIGTORY’를 통해 빅데이터 분야의 인재를 배출하고 있다. 1기 교육을 통해 40명의 전문 인력이 배출되었으며, 2기는 실무형 교육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지역 인재들이 신산업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강원 지역의 경제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모바일 판로 확장 지원 역시 중요한 부분이다. 센터는 강원 지역의 중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네이버의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한 판로 확장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모바일 홈페이지 제작 플랫폼 ‘모두(modoo!)’와 O2O 쇼핑 플랫폼인 네이버 푸드윈도를 통해 지역 상품의 매출이 급증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예를 들어, 춘천의 ‘럼블팩토리’는 온라인 스토어 창업 이후 오프라인 매장을 열고, 네이버 쇼핑의 스타일 윈도에 입점한 바 있다.

센터는 이번에 개소한 원주사무소를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의료기기 산업 재도약을 위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다. 원주사무소는 신산업 분야의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년 스타트업 취업을 매칭하는 사업도 계획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 혁신 기관들과 협력하여 의료기기 분야에 특화된 인재 발굴 및 취업 지원 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종호 센터장은 “지난 1년간의 사업을 통해 강원 지역에 최적화된 창업 생태계를 만들고, 스몰 비즈니스의 판로 확장을 지원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의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더 많은 창직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러한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의 행보는 창업 생태계의 혁신을 이끌며, 지역 경제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3742882?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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