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명시는 혁신적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 및 초기 창업자들을 위해 특별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였다. 이번 지원사업은 ‘미래기술 스타트업 육성사업’으로 명명되었으며, 창업자금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망 창업자들에게 안정적인 시장 진입을 돕기 위한 의도로 진행된다.
광명시는 오는 3월 6일까지 이 프로그램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발표하였다. 특히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바이오 및 친환경 기술 등 미래 산업의 핵심 분야에 집중하여 창업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일반 창업 10팀, 청년 창업 5팀, 예비 창업 5팀으로 세분화되어 있으며, 각 팀별로 특화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대상은 예비 창업자와 창업 7년 이내의 초기 창업자들로, 예비 창업자는 광명시에 1년 이상 거주해야 하며, 기존 창업자는 광명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어야 한다. 선정된 팀에게는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을 최대 2500만원까지 지원하며, 이 지원금은 시제품 제작, 재료비, 그리고 홍보 및 마케팅 비용 등 사업 수행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비용으로 활용될 수 있다.
광명시는 이와 함께 창업자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다양한 후속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할 예정이다. 창업 교육, 전문가 멘토링, 그리고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창업자들이 실제 사업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돕겠다는 계획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미래 산업을 이끌 창업기업은 지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라며, “광명시는 기술력과 가능성을 갖춘 창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초기 단계부터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지원 사업은 창업자들에게 더욱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사업 운영을 가능하게 할 것이며, 광명시가 창업 기업의 메카로 자리잡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지원 사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뿐만 아니라, 미래 기술 분야에서의 창의적인 혁신을 촉진하는 데 중요한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예비 및 초기 창업자들은 이번 기회를 통해 자신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광명시는 앞으로도 창의성과 혁신이 넘치는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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