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테크 스타트업의 새로운 기회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3기 모집 시작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기후 변화 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육성 프로그램의 신호탄을 울렸다. 오는 20일까지 모집하는 이번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 3기’는 창업 7년 이내의 기업 34개사를 선발하여 향후 3년간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한다. 이 프로그램은 기후 관련 기술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각 기업의 성장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리기 위한 다양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선정된 스타트업들은 총 10개의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되며, 평균 4,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도 지원받는다. 이러한 재정 지원은 기업의 기술 및 제품 고도화를 촉진하고,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기지역의 기후테크 스타트업들은 이미 2024년부터 1기와 2기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투자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상당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총 1,358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이끌어낸 바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또한 글로벌 대기업과의 사업화 연계 지원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볼보, 유니레버, LG전자 등 세계적인 기업과 협력하여 스타트업들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이로 인해 CES 혁신상을 수상한 기업 7개사와 에디슨 어워즈 수상 기업 6개사가 탄생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러한 성과들은 기후테크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경기도는 기후테크 스타트업 육성 3기를 통해 글로벌 대·중견기업과의 오픈 이노베이션 및 투자사와의 네트워킹 지원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이는 스타트업들이 보다 많은 투자 기회를 잡고, 업계 내 협력 가능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변상기 도 기후환경정책과장은 “글로벌 협력과 투자유치를 강화하여 기후테크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같은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의 노력은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혁신적인 기술 개발을 촉진하고, 이를 통해 경제적, 환경적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추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따라서 기후 관련 스타트업에게는 이번 모집이 새로운 도약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많은 예비 창업자와 기업들이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란다. 이처럼 기후테크 분야는 앞으로 더욱 활발해질 것이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술 혁신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467749?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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