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최근 소상공인에게 온라인 판로를 지원하기 위한 새로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소상공인들이 온라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올해 진행되는 이 사업은 특히 성장 가능성이 높은 업체를 선별하여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 업체는 ‘라이브 대장’ 플랫폼을 통해 판매 방송을 총 3회 진행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이는 기존 2회의 방송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간 조치로, 대전사랑몰과 복지몰 등 공공 온라인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더욱 강화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행정정보공동이용을 통해 제출 서류를 대폭 간소화하고 온라인 접수 방식을 도입하여 신청 절차의 편의성을 높였다. 이러한 변화는 소상공인들이 보다 쉽게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실제로 운영 중인 사업체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는 의도가 담겨 있다. 지원을 받게 되는 업체들은 방송 기획부터 마케팅에 이르기까지 맞춤형으로 전방위적인 지원을 받게 되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모집은 다음 달 25일까지 진행되며, 대전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특히 라이브 판매 방송을 통해 판매가 가능한 제품을 보유한 업체들이라면 유리한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다. 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이번 사업이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강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계속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대전시는 2022년부터 ‘라이브 대장’을 운영하며 대형 e커머스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유통 채널을 확장해 왔다. 매년 연계 매출이 상승세를 보이며, 지난해에는 12억5000여만원의 매출을 기록하여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입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성장은 대전시 소상공인 지원 사업의 효과를 명확히 보여주는 사례로, 앞으로의 기대가 더욱 커지고 있다.
이러한 대전시의 노력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온라인 판로의 확장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가고 있으며, 대전시는 이를 통해 지역 경제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소상공인들이 새로운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앞으로 대전시의 소상공인 지원 사업이 어떤 성과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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