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혁신의 미래를 여는 경과원의 기술 교육 프로그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흔히 경과원으로 불리는 기관이 오는 2월부터 5월까지 진행되는 ‘2026년 디지털 오픈랩 디지털 혁신 기술 교육’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판교 스타트업 캠퍼스 내 디지털 오픈랩과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며,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의 확산에 발맞추어 도내 기업 및 실무자들이 디지털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설계되었다.

교육 과정은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기술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본 과정과 심화 과정으로 나뉜 단계적 학습 체계를 갖추고 있다. 기본 교육은 전 과정이 오프라인 실습으로 진행되며, 자동화 시스템 구축을 위한 n8n(노코드 자동화 플랫폼) 활용, AI를 통한 데이터 수집 및 분석, 맞춤형 LLM(대규모 언어모델) 만들기 교육 등 총 3회의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기본 교육의 신청 기간은 오늘부터 이달 22일까지로, 실무자들이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심화 교육은 온라인 학습과 오프라인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되며, AI 기반 회로 설계 자동화, 클로드 코드 완벽 마스터, LangGraph를 활용한 AI 에이전트 개발 등 디지털 기술의 융합 고도화를 위한 과정으로 총 3회 운영된다. 이 과정은 기업의 제품 및 서비스에 직접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 교육이 특징이다. 심화 교육의 신청 기간은 다음달 16일부터 26일까지로 설정되어 있다.

모집 대상은 중소기업 재직자, 스타트업 관계자, 예비 창업자 및 디지털 기술 교육이 필요한 일반인 등으로,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실습 과정은 판교 디지털 오픈랩 교육장에서 이루어지며, 개인 노트북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미지참할 경우 참여가 제한된다. 신청은 디지털 오픈랩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온라인 인프런 챌린지에 접속 후 교육 신청과 챌린지 신청서 제출 절차를 거쳐야 한다. 교육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경과원의 AI 실증 지원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임종빈 경과원 AI 본부장은 “이번 교육은 도내 기업과 실무자들이 AI 중심의 산업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술 역량 확보에 초점을 맞췄다”며 “디지털 오픈랩을 거점으로 현장 수요에 맞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디지털 혁신 인재 양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러한 교육 프로그램은 경기도 내에서 디지털 혁신을 선도할 인재를 양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218913?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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