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혁신의 미래를 열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의 혁신 기술 교육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디지털 혁신 기술 교육을 통해 산업 현장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2026년을 목표로 하는 이번 교육은 경기도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협력으로 이루어지며, 오는 26일부터 5월 14일까지 판교 스타트업캠퍼스 디지털 오픈랩에서 진행된다. 교육은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제공되어, 다양한 접근 방식으로 수강생들이 필요로 하는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경과원은 이번 교육의 커리큘럼을 기술 중심으로 구성하여 실습 위주의 과정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본 과정은 오프라인 실습으로 진행되며, 총 3차례에 걸쳐 n8n(노코드 자동화 플랫폼)을 활용한 자동화 시스템 구축, AI를 이용한 데이터 수집 및 분석, 맞춤형 LLM(대규모 언어모델) 제작 등을 주제로 한 교육이 이루어진다. 기본 과정의 신청 마감일은 22일로 정해져 있으며, 디지털 기술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원하는 수강생들에게 적합한 과정이다.

심화 과정은 온라인 학습과 오프라인 실습을 병행하여 더욱 심도 깊은 교육을 제공한다. 이 과정에서는 AI 기반의 회로 설계 자동화, 클로드 코드 완벽 마스터, LangGraph(랭그래프)를 활용한 AI 에이전트 개발과 같은 주제로 3차례 교육이 진행된다. 심화 교육의 신청 기간은 다음 달 16일부터 26일까지로, 보다 깊이 있는 기술 교육을 원하는 중소기업 재직자, 스타트업 관계자, 예비 창업자 및 일반인들에게 적합하다.

특히 이번 교육은 디지털 기술이 필요한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며, 수강생들은 개인 노트북을 지참해야 한다는 점이 안내되었다. 이는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이 직접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로 보인다.

임종빈 경과원 AI본부장은 “디지털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해 판교 디지털 오픈랩을 거점으로 산업 현장의 수요에 맞는 교육을 확대하겠다”며, 이번 프로그램의 의의를 강조했다. 디지털 기술은 현재 모든 산업 분야에서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으며, 이에 대한 교육과 인재 양성은 향후 대한민국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필수적인 과정으로 인식되고 있다.

경과원의 이번 디지털 오픈랩 혁신 기술 교육은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실전에서 활용 가능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디지털 혁신의 시대에 발맞추어 나가기 위한 이 교육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기를 기대해 본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472755?sid=102


코멘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