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도서관이 독서의 장을 넓히기 위해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를 재개했습니다. 이번 서비스는 2026년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부산시 도서관 책이음 회원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전자책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교보문고, 알라딘, 북큐브 등 세 개의 플랫폼을 통해 총 46만5000여 종의 전자도서와 오디오북을 제공합니다. 이로써 독자들은 다양한 장르와 형식의 책을 손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부산도서관은 이번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에서 45만여 종의 전자책과 1만여 종의 오디오북을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이 원하는 내용과 형식을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넓혔습니다. 각 플랫폼별로 1인당 최대 20권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대출 기간은 15일로 설정되어 있어 독자들이 부담 없이 여러 권의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습니다. 다만,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합니다.
이 서비스는 부산시 전자도서관의 공식 웹사이트나 각 플랫폼의 모바일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도서관 회원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손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부산도서관은 전자책 서비스 외에도 전자신문, 전자잡지, 이러닝 콘텐츠, 학술정보 데이터베이스 등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어, 독서와 학습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박은아 부산도서관장은 “이번 서비스는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독서와 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이 서비스를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부산도서관의 이번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는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시민들에게 질 높은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문화 시설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독서가 생활의 일부가 되는 시대에 발맞춰, 부산도서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의 독서 경험을 풍부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부산도서관의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는 특히 바쁜 일상 속에서 독서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독서의 즐거움을 다시금 깨닫게 할 것입니다. 이제 부산도서관을 통해 다양한 전자책을 무료로 즐기고, 독서의 세계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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