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시민을 위한 새로운 독서 경험을 제공하는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

부산 사상구에 위치한 부산도서관이 시민들의 독서 편의를 위해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5일 발표했다. 이 서비스는 전자책과 오디오북의 방대한 컬렉션을 제공하여 독서에 대한 접근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도서관은 교보문고, 알라딘, 북큐브의 세 가지 플랫폼을 통해 총 46만5000여 종의 전자 도서를 시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이 중 전자책은 45만여 종, 오디오북은 1만여 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도서를 통해 독자들은 폭넓은 선택의 기회를 누릴 수 있다.

특히, 이 서비스는 부산시 도서관 책이음 회원 계정을 가진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며, 시 전자도서관 누리집 또는 각 플랫폼의 모바일 앱을 통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다. 회원 가입 후 로그인하면 누구나 무료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플랫폼별로 1인당 월 최대 20권의 전자책을 대출할 수 있다. 대출 기간은 15일로 설정되어 있어 사용자들은 자신이 선택한 도서를 충분히 읽고 감상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지게 된다.

부산도서관의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는 오는 12월 4일까지 운영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므로 시민들은 서둘러 이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독서 문화의 확산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와 스타일의 책을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이 보다 풍부한 독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다.

부산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구독형 전자책 서비스는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도서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 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 시민들은 이번 서비스를 통해 최신 도서부터 클래식 작품까지 손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며, 이는 독서에 대한 흥미를 더욱 자극할 것으로 기대된다. 독서의 즐거움을 극대화할 수 있는 이번 서비스가 부산의 문화적 풍요로움을 더해주는 데 기여할 것이라 믿는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77164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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