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창업 생태계가 한층 더 확장되고 있습니다. 국립부경대학교는 최근 롯데호텔 부산에서 경성대학교, 동명대학교, 그리고 부산 남구청과 협력하여 ‘B-Star 성과공유회 및 N-URP 추진계획 발표회’를 개최했습니다. 이 행사는 부산형 라이즈(RISE) 사업의 일환으로, 부산 개방형 창업공유대학(B-Star)의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의 신규 사업 확장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 행사에는 대학, 지자체, 공공기관, 그리고 기업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하여 부산의 창업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부경대, 경성대, 동명대, 그리고 부산 남구청은 함께 협력하여 청년 4000명이 밀집한 남구 지역을 창업의 중심지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이 협력은 창업교육과 인프라 연계, 창업 지원 등을 포함하여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창업교과목 이수생 수가 1000명을 넘었으며, 비교과 프로그램으로는 350명이 수료하였습니다. 이들은 국내외 캠프와 창업 동아리, 공유 오피스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기반의 창업 생태계 모델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주목받은 사례는 부경대 창업동아리가 개발한 온라인 콘텐츠 링크 관리 서비스 ‘딸깍앱’입니다. 이 서비스는 출시 이후 3만4000여 명의 가입자를 확보하며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올해는 수익 모델 구축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준비하며, 앞으로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B-Star 사업은 앞으로 ‘N-URP'(Namgu-University Research Park) 사업으로 발전할 계획입니다. 이 사업은 지역의 연구기관 및 산업계와 협력하여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청년 인재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들은 단순한 창업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지역 사회와의 상호 작용을 통해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부산의 창업 생태계가 더욱 번창하기 위한 이와 같은 협력과 노력이 앞으로도 지속되기를 기대하며, 많은 청년들이 이 기회를 통해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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