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창조경제혁신센터의 창조적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개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창경)가 지역의 딥테크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창업-BuS(Build up Strategy for Startups)’ 프로그램을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발표했다. 이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의 투자유치 특화 사업으로, 부산 지역 스타트업들이 직면하고 있는 투자 유치와 정보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자 설계되었다. 부산창경은 이번 사업을 통해 스마트해양과 핀테크 분야에 집중하여 유망 기업을 상시 발굴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연중 진행되는 IR(투자설명회) 피칭데이를 통해 스타트업을 선발하고 그들에게 맞춤형 액셀러레이팅과 전담 멘토링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부산창경은 내부 투자팀과 민간 투자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초기 투자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후속 투자까지 이어질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는 부산 지역 스타트업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난해 개소한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창업자들이 법무, 세무, 경영 상담과 투자 검토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통합 지원 창구를 운영하고 있어, 기업들의 정보 접근성을 크게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창업-BuS’ 프로그램은 이미 지난해 전국 8개 센터에서 운영된 바 있으며, 총 1089개 기업을 발굴하고 그 중 123개사가 약 565억 원 규모의 직·간접 투자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부터는 부산을 포함한 전국 17개 센터로 프로그램이 확대 운영될 예정으로, 이는 부산 지역 스타트업들이 전국 단위 투자설명회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 국내외 투자자와의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부산창경의 노력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혁신 생태계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 유치와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스타트업들의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부산창경의 ‘창업-BuS’ 프로그램이 스타트업들에게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귀추가 주목된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79/0004115900?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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