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센스의 혁신적 양말로 웨어러블 헬스케어 시대를 열다

사진제공|비센스(B-SENS)

헬스케어 분야의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비센스(B-SENS)가 생애주기별 기능성 양말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하며 웨어러블 헬스케어 솔루션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이 스타트업은 단순한 스포츠 보조 제품을 넘어, 아동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대의 건강과 움직임을 지원하는 ‘감각 활성화 기술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

비센스는 생체역학과 인공지능(AI) 기반의 맞춤형 알고리즘을 결합하여 과학적 근거에 뒷받침된 기능성 의류를 개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2024년 8월 구도훈 대표가 설립한 이 기업은 발 감각을 자극하여 균형 능력과 움직임의 효율성을 높이는 스마트 양말 ‘B SOCKS’를 통해 시장에 첫발을 내딛었다.

B SOCKS는 발바닥에 독창적인 감각 포인트 구조를 설계하여 디딤 순간 촉각 피드백을 선명하게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발은 ‘제2의 심장’으로 불리며, 말초 신경과 경혈이 집중된 부위로서 적절한 감각 자극이 가해질 경우 균형감각, 자세 안정성, 그리고 근육 반응 속도 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비센스는 AI 알고리즘을 통해 각 개인의 발 구조, 체중 분포, 건강 상태를 분석하고, 이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적의 자극 위치와 구조를 설계한다.

최근 비센스는 ‘발 감각 강화 양말’에 대한 특허를 등록했으며, 추가 신기술 특허도 출원 중이다. 운동 처방 및 스포츠 과학, 공학 분야의 교수진이 개발 과정에 참여하여 인체공학적 설계의 완성도를 높였고, 필라테스 협회, 한방병원, 그리고 스포츠 재활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파일럿 테스트를 진행하며 실제 사용자 피드백을 제품 개선에 반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비센스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제품 라인업의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성장기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균형 발달 보조형 제품, 활동량이 많은 20대와 40대의 운동 수행력 강화형 제품, 중장년층과 노년층을 위한 자세 안정 및 낙상 예방 보조형 제품 등으로 세분화하여 개발하고 있다. 이는 단일 제품 중심에서 벗어나 연령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감각 관리 솔루션’ 체계로 확장하겠다는 전략의 일환이다.

제품의 소재와 구조 측면에서도 비센스는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드라이 쿨(Dry Cool) 기능성 소재와 쉘론(SHELRON) 고기능 원사를 적용하여 흡한속건, 냉감,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추었으며, 부위별 압박 강도 설계를 통해 아치 지지와 발목 안정성을 높였다. 인·아웃 그립 구조를 통해 미세한 밀림을 최소화하고, 토·힐 이중 쿠션 설계를 통해 반복적인 지면 접촉에서 오는 충격을 완화하는 등 실사용 환경을 고려한 설계를 적용하고 있다.

구도훈 비센스 대표는 “비센스는 단순히 양말을 만드는 기업이 아니라, 인체 감각을 연구하고 활성화하는 기술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며 “전 생애 주기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움직임을 지원하는 웨어러블 솔루션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비센스의 이러한 혁신적인 접근은 앞으로의 헬스케어 시장에서 큰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웨어러블 헬스케어 시대를 맞이하여 비센스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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