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와 코트라, 중소기업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최대 규모 수출바우처 사업 개시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중소 및 중견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촉진하기 위한 ‘수출바우처’ 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고 24일 발표했다. 이번 수출바우처 사업은 역대 최대 규모인 899억원으로 편성되어 있으며, 기업들이 수출 준비 단계부터 실질적인 시장 진출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 사업은 14개 분야에서 7천200여 개의 서비스를 바우처 발급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기업의 개별적인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사업에는 기존의 ‘산업바우처’에 더하여 새롭게 도입된 ‘긴급지원바우처’ 사업이 포함되어 있어 주목받고 있다. 긴급지원바우처는 최근 대두되고 있는 다양한 통상 이슈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가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관세와 비관세 장벽에 대한 전문적인 조언을 받을 수 있으며, 지원 한도도 산업바우처보다 확대되어 기업당 최대 1억5천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러한 지원을 통해 기업들은 미국 관세 산정과 같은 6대 특화 서비스에 접근하여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이다.

산업부와 코트라는 기업들이 변화하는 통상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긴급지원바우처 참여 기업을 연 3회 모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기업들이 더욱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상황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방안으로, 수출기업의 애로 사항을 해소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정부의 의지를 반영하고 있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수출바우처가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철저한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언급하며, 향후 수출기업의 요구를 충족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정책들은 중소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적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기제가 될 것이며, 한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결론적으로, 산업부와 코트라가 추진하는 이번 수출바우처 사업은 중소 및 중견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기업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지원을 받으며, 변화하는 국제 통상 환경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과 함께, 한국의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빛나는 성과를 거두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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