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이 ‘CES 2026’에서 총 12개의 혁신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헬스케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이번 수상은 세라젬의 기술력과 혁신성을 입증하는 데 큰 역할을 했으며, 삼성과 LG와 같은 대기업을 제외한 국내 단일 기업 중에서는 가장 많은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세라젬은 AI, 스마트홈, 디지털 헬스, 뷰티테크, 푸드테크, 가전 등 6개 분야에서 총 9개의 제품으로 이러한 성과를 달성했습니다.
‘CES 혁신상’은 미국 소비자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글로벌 어워드로, 기술력, 디자인, 혁신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수여됩니다. 세라젬은 2024년 첫 참여 이후 매년 수상의 기쁨을 안고 있으며, 그 수상 규모는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2024년에는 3개, 2025년에는 6개, 그리고 올해 12개의 혁신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무대에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헬스케어 분야에서 세라젬이 이룬 최다 수상 기록으로서, 회사의 비전과 전략이 성공적으로 실현되고 있음을 잘 보여줍니다.
2026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라스베가스에서 진행되는 ‘CES 2026’에서는 세라젬이 ‘AI 웰니스 홈’이라는 비전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이는 인공지능 기술이 우리의 생활 공간에서 헬스케어와 휴식을 통합하여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창출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거실, 욕실, 침실, 자녀방 등 다양한 생활 공간에 적용 가능한 AI 헬스케어 제품들이 고르게 혁신상을 수상하며 세라젬의 ‘AI 웰니스 홈’ 비전이 구체적으로 제시될 것입니다.
이번 CES에서 세라젬이 혁신상을 수상한 제품들은 ▲마스터 AI 멀티 테라피 팟 ▲밸런스 메디워터 AI ▲밸런스 AI 샤워 시스템 ▲홈 테라피 부스 2.0 AI ▲유스 베드 위드 AI 헬스 컨시어지 ▲메디스파 프로 AI ▲브레인 부스 위드 AI 코치 ▲메디스파 올인원 AI ▲클리니컬 원 엔트리 시스템 총 9종입니다. 특히 밸런스 메디워터 AI는 푸드테크와 가전 부문에서, 밸런스 AI 샤워 시스템은 뷰티테크와 스마트홈 부문에서, 홈 테라피 부스 2.0 AI는 스마트홈과 AI 부문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며 총 12개의 혁신상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이경수 세라젬 대표는 “올해 CES 혁신상은 세라젬이 추구해온 미래의 건강한 집을 만들기 위한 AI 헬스케어 제품들이 우리의 생활 공간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거실, 욕실, 주방, 침실, 자녀방 등 일상의 모든 공간이 회복과 휴식의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연구 개발 및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같은 세라젬의 비전은 앞으로의 헬스케어 시장에서 중요한 변화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세라젬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통해 더욱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며,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데 앞장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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