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12일, 중소벤처기업부는 국회에서 제1회 벤처·스타트업 성장포럼을 개최하였다. 이 포럼은 김한규 더불어민주당 의원, 벤처기업협회 및 코리아스타트업포럼과의 협력으로 이루어졌으며, 스타트업의 성장과 규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중요한 논의의 장이 되었다.
이번 포럼은 벤처·스타트업 정책의 방향성을 ‘창업 지원’에서 ‘성장 동행’으로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는 스타트업이 국내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제도적 및 정책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참석자들은 성장 단계에 있는 벤처·스타트업이 직면하고 있는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였다.
핵심적으로 논의된 두 가지 주제는 혁신 기업과 규제 간의 충돌 문제와, 성장 단계의 벤처·스타트업이 겪는 복합적인 성장 애로이다. 이 문제들은 스타트업 생태계의 건강한 발전을 저해하는 요소로 작용하고 있으며, 해결되지 않을 경우 혁신과 성장을 가로막는 큰 장애물이 될 수 있다. 포럼의 논의는 이러한 문제를 명확히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데 기여하였다.
포럼은 매월 신산업 분야별로 순환 개최될 예정으로, 다음번 포럼은 AI·데이터, 반도체, 모빌리티·로봇, 바이오·헬스케어, 에너지·기후테크 등 다양한 산업 분야를 아우를 계획이다. 이로 인해 각 분야의 특화된 이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와 정책 제안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한규 의원은 포럼에서 “벤처 정책이 단순히 ‘도전의 장려’를 넘어 ‘성공의 확산’으로 나아가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포럼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가 실제 입법과 제도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하였다. 이는 스타트업의 성공적인 성장을 위한 정치적 의지가 필요함을 시사한다.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1차관 역시 이 자리에서 “벤처·스타트업이 성장 과정에서 겪는 불확실성을 줄이는 정책 동행이 중요하다”며, “국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벤처·스타트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는 향후 스타트업 생태계의 발전을 위해 매우 중요한 발언으로, 정책 입안자와 산업계 간의 협력의 필요성을 잘 보여준다.
이번 포럼은 벤처·스타트업의 미래를 여는 중요한 첫걸음이 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앞으로의 지속적인 논의와 실천을 통해 스타트업 생태계를 더욱 건강하게 발전시킬 수 있도록 협력할 것을 다짐하였다. 이러한 노력은 궁극적으로 우리 경제의 혁신과 성장을 이끌어내는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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