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너지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한 정부 지원사업 매칭 플랫폼 ‘지원매치’가 지난 29일 공식 출시되었다. 이번 플랫폼은 기업들이 자사의 업종, 규모, 그리고 특허 현황 등을 등록하면, AI가 중앙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발표한 다양한 사업 공고를 신속하게 분석하여 추천해주는 혁신적인 서비스이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복잡한 정보 속에서도 자신에게 적합한 지원사업을 쉽게 찾아낼 수 있게 되었다.
지원매치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기업의 정보를 바탕으로 사업의 요건 충족도와 사업 적합도를 점수화해 합격 가능성이 높은 사업을 정교하게 추천한다는 점이다. 기업이 제공한 데이터는 AI에 의해 분석되어, 각 사업의 적합성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보다 효율적으로 정부 지원사업에 접근하고, 필요한 자원을 확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원매치에는 특허 연동 기능이 포함되어 있어, 기업이 보유한 특허가 정부 과제의 기술성 평가에 어떻게 반영될 수 있는지를 분석하여 기업에 알림으로써, 기업들이 자신의 기술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정책적으로도 중소기업의 R&D(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고, 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시너지앤은 이번 지원매치 플랫폼을 시작으로, AI 매칭 서비스와 연계한 지식재산권(IP) 컨설팅 및 연구개발 사업계획서의 고도화 서비스 등으로 사업 영역을 더욱 확장할 계획이다. 노재일 시너지앤 대표는 ‘역대 최대 R&D 예산이 편성된 지금이 중소기업들에게는 절호의 기회’라며, ‘지원매치가 기업들이 복잡한 공고 분석 없이도 자신에게 꼭 맞는 사업을 찾아 스케일업할 수 있도록 돕는 길잡이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처럼 시너지앤의 지원매치는 단순히 사업 공고를 나열하는 플랫폼을 넘어, 기업과 정부 간의 효과적인 소통을 위한 교량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중소기업들이 이 플랫폼을 통해 자신들의 성장 가능성을 극대화하고, 정부의 연구개발 지원을 통해 기술력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앞으로 지원매치가 중소기업의 혁신과 성장을 이끄는 중요한 도구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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