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한부모 여성의 꿈을 실현하는 희망가게 창업주 모집

아모레퍼시픽이 아름다운재단과 손잡고 한부모 여성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창업자금 대출지원사업인 ‘희망가게’의 창업주를 공개 모집한다고 2일 발표했습니다. 이 사업은 한부모 여성과 그 자녀가 안정적이고 아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한 프로그램입니다. 아모레퍼시픽의 설립자 서성환 선대회장의 뜻을 기리기 위해 시작된 이 사업은 2003년 창업주의 유산 기부를 통해 출발하였으며, 2004년 첫 번째 희망가게가 문을 연 이후 지금까지 578개 이상의 가게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번 모집의 공모 대상은 2002년 1월 1일 이후에 출생한 자녀를 양육하는 한부모 여성으로, 창업 계획을 가진 중위소득 70% 이하의 여성 가구주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지원 신청 시 담보나 보증이 필요하지 않으며, 신용등급이 낮은 경우에도 지원 가능하다는 점에서 많은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선정된 창업 대상자에게는 최대 4000만원의 창업자금을 제공하며, 이 자금은 연 1%의 저렴한 금리로 8년 동안 상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상환금은 또 다른 한부모 여성의 창업 지원금으로 활용되어 선순환 구조를 이루게 됩니다. 또한, 선정된 창업주에게는 창업 교육과 개업 후 사후 관리 등 전문가의 창업 컨설팅, 재무 교육, 법률 자문, 심리 상담, 기술 교육비 등의 지원도 제공됩니다.

신청서는 아름다운재단의 희망가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역별 협력기관에 우편으로 접수할 수도 있습니다. 올해 희망가게 창업주 공모는 오는 6월에도 한 차례 더 진행될 예정입니다. 아모레퍼시픽의 이번 사업은 한부모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그들의 경제적 자립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는 아모레퍼시픽이 지속적으로 추구해온 여성과 아동 복지 증진의 일환으로, 많은 여성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장을 열어줄 것입니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1001943?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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