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경기 양주시는 경동대학교 우당관에서 ‘에듀테크 공유학교’ 성과보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 행사는 양주시가 추진한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청소년들의 창의적 사고력 및 디지털 창작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설계된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였습니다.
에듀테크 공유학교는 인공지능(AI) 기반의 디지털 콘텐츠 제작 교육 프로그램으로,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4주간 집중적으로 운영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웹툰반과 영상반으로 나뉘어 각기 다른 주제를 가지고 자신만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경험을 쌓았습니다. AI 도구를 활용한 기획부터 제작까지의 전 과정을 스스로 수행함으로써, 학생들은 창의적 표현과 기술적 역량을 동시에 배양할 수 있었습니다.
성과보고회 당일, 교육생들이 직접 제작한 웹툰과 영상 작품이 전시되고 상영되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강수현 양주시장과 경동대학교 산학부총장을 비롯하여 학생과 학부모 등 8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참석자들은 학생들이 선보인 작품을 감상하며, 에듀테크 공유학교가 지역 교육에 미친 긍정적인 영향을 되새겼습니다.
양주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AI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상상을 콘텐츠로 구현하는 경험이 매우 의미 있는 배움이 되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의 에듀테크 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성과보고회에서 발표된 교육생들의 결과물은 오는 3월 양주시청 3층 오픈갤러리에서 전시될 예정입니다. 이는 단순한 성과 전시를 넘어, 지역 사회와 교육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입니다. 양주시는 앞으로도 에듀테크를 통한 교육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미래 세대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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