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15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제33회 한터뮤직어워즈(HMA 2025)에서 보이그룹 에이티즈(ATEEZ)가 올해의 아티스트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총 3관왕에 올랐다. 이날 시상식은 곽영호 한터글로벌 대표와 배우 설현이 공동으로 진행하였다.
곽영호 대표는 수상식에서 한터 차트의 역사와 그 신뢰성을 강조하며, 수상자들이 K팝의 흐름을 지속적으로 이끌어 나가기를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에이티즈는 그동안의 노력과 성장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멤버들은 수상 소감에서 팬들과 스태프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성과가 자신들의 컴백 활동의 결실임을 강조했다. 또한 에이티니(팬덤명)와 함께 이루고 싶은 목표를 이루겠다는 각오를 다짐했다.
에이티즈는 이번 시상식에서 ‘월드 스테이지’와 ‘본상’ 부문에서도 상을 받으며 3관왕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에이티즈의 독보적인 세계관과 뛰어난 라이브 퍼포먼스는 국내외에서 큰 호응을 얻었으며, 그 결과로 전 세계 팬덤을 결집시키는 데 성공했다.
특히, 에이티즈의 13번째 미니 앨범 ‘골든 아워 : 파트 4(GOLDEN HOUR : Part.4)’는 발매 첫 주에 154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밀리언 셀러 음반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이 앨범은 타이틀곡 ‘아드레날린(Adrenaline)’을 포함하여, ‘나사(NASA)’, ‘고스트(Ghost)’, ‘온 더 로드(On The Road)’, ‘츄즈(Choose)’ 등 각각의 수록곡이 국내 음원 차트에서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았다.
에이티즈는 또한 ‘쇼! 챔피언’, ‘뮤직뱅크’ 등 국내 음악방송에서도 3관왕을 달성하였으며, ‘쇼! 음악중심’에서의 1위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이뤄낸 성과이다. 이러한 성과들은 에이티즈가 K팝의 주요 아티스트로 자리잡고 있음을 잘 보여준다.
글로벌 차트에서도 에이티즈는 강세를 보이고 있으며, 영국 오피셜 차트와 아이튠즈 톱 송 차트에서 각각 18개 국가 및 지역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그들의 인기는 날로 증가하고 있다. 이처럼 에이티즈는 K팝의 대표주자로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
한편, 이번 한터뮤직어워즈에서는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음반 부문 대상은 스트레이 키즈가, 음원 부문은 지드래곤이 수상하였다. 퍼포먼스 부문에서는 엔하이픈이 선정되었으며, 신인상에는 하츠투하츠와 코르티스가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 외에도 여러 아티스트들이 각 부문에서 수상하며 K팝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다.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통해 K팝의 미래를 이끌어 갈 에이티즈의 행보가 기대되는 가운데, 그들의 차기 앨범과 활동에 대한 팬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에이티즈는 팬들과 함께 더 많은 목표를 이루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향후 더욱 빛나는 성과를 거두기를 바라는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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