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평생교육바우처로 새로운 배움의 기회가 열립니다

영등포구가 구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그들의 역량을 개발하기 위해 ‘평생교육바우처’ 사업을 시행합니다. 이번 사업은 19세 이상의 영등포구민을 대상으로 하며, 신청 기간은 3월 3일부터 13일까지입니다. 이는 구민 3200명에게 연간 20만 원의 평생교육 학습비를 지원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교육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하려는 노력의 일환입니다.

올해부터는 평생교육바우처의 지원 분야가 취업 및 자격취득 분야와 취미 및 교양 분야로 나뉘어 모집됩니다. 이를 통해 각 구민의 학습 목적과 수요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려는 방침입니다. 취업 및 자격취득 분야는 직업훈련, 자격증, 직무교육(회계, 세무, 금융 등), 복지, 조리, 바리스타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포함하며, 이는 취업이나 창업에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교육입니다. 반면, 취미 및 교양 분야는 문화, 예술, 인문 등 일반적인 교양 강좌로 활용될 수 있어, 구민이 자신의 흥미와 관심에 맞는 교육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바우처는 영등포구에 등록된 100여 개의 평생교육기관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다만 분야별 중복 신청은 불가능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신청자는 지역상품권 chak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가까운 동 주민센터 및 YDP미래평생학습관에 직접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본인 확인을 위해 신청자가 직접 주민등록초본을 제출해야 하며, 우선 지원대상자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의 경우 관련 증빙서류도 제출해야 합니다.

영등포구는 ‘참관인 운영 제도’를 통해 희망하는 구민이 추첨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최종 선정자는 4월 1일에 개별적으로 안내될 예정이며, 선정된 구민은 4월 30일까지 바우처 카드 발급 신청을 완료해야 합니다. 이 카드는 지역상품권 chak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 또는 우리은행 영등포구청지점을 방문하여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배움에 대한 도전이 취업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문 자격 취득과 직무 교육을 강화하겠다”며 “더 많은 구민이 평생학습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영등포구가 구민의 교육 기회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그들의 역량 개발을 도모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음을 잘 보여줍니다.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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