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가 국내 인기 개발자 유튜버 조코딩과 함께 ‘AI 해커톤’을 개최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오는 7일 서울에서 열릴 본선은 지난 2월에 진행된 예선에서 총 3295명의 개발자와 예비 창업자가 참여하며, 그 중 30팀이 최종 진출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기술을 실제 서비스와 제품으로 구현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온라인 교육과 오프라인 해커톤을 결합하여 참가자들이 AI 기술을 활용한 실제 제품 개발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예선 기간 동안 제출된 결과물에 대해 모든 참가자에게는 오픈AI API 크레딧이 지급되며, 대상을 수상한 팀에게는 상당한 금액의 오픈AI 크레딧과 챗GPT 프로 이용권이 제공된다. 이는 참가자들이 코덱스를 활용하여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조코딩은 해커톤에 앞서 약 5주간의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참가자들에게 AI 서비스 개발의 전 과정을 전달하였다.
이번 해커톤은 “누구나 AI 제품을 만들 수 있다”는 비전을 바탕으로 설계되었으며, 개발자와 예비 창업자들이 아이디어 기획부터 실제 제품 출시까지의 모든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참가자들은 멘토링과 동료 개발자들과의 협업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상하고, 이를 구현하여 시장에 출시할 가능성을 검증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김경훈 오픈AI 코리아 총괄 대표는 이번 해커톤이 AI 코딩 에이전트를 활용하여 누구나 실제 AI 서비스를 만들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리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국내 개발자들과의 소통을 이어가며 AI 스타트업과 개발자 생태계의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의 AI 빌더 생태계가 더욱 확장되고, 다양한 혁신적인 서비스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797304?sid=105

답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