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3금융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파라메타의 도전

웹3금융의 시대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파라메타라는 기업이 그 중심에 서고 있다. 김종협 대표는 이데일과의 인터뷰를 통해 자신들의 비전을 분명히 했다. 그는 전통금융과 탈중앙화금융을 융합하는 인프라의 리더가 되고자 하며, 이를 통한 아시아 시장에서의 우위를 다짐하고 있다. 파라메타는 2016년에 설립되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하면서 성장해왔다. 특히,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탈중앙화 신원증명(DID)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블록체인 인프라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져왔다. 김 대표는 “저희는 월렛 기반의 웹3금융에서 인프라를 제공하는 아시아권 대표 기업이 되고자 합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파라메타의 핵심 비즈니스 모델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기업간거래(B2B) 플랫폼이다. 이러한 플랫폼을 통해 금융기관들이 보다 효율적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최근에는 리스크엑스와의 제휴를 통해 AI 기반의 투자 서비스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리스크엑스는 디지털자산 금융 전문 기업으로, 양사 협력을 통해 기존 금융상품을 토큰화하고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은 손쉽게 다양한 금융상품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다.

김 대표는 스테이블코인 제도화가 이루어지면 그에 맞는 인프라사업이 기업의 캐시카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스테이블코인의 제도화는 우리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이를 통해 더욱 많은 기업과 개인이 디지털 자산에 접근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내년 중 국내 블록체인 기업으로서는 처음으로 주식시장에 상장(IPO)할 가능성도 언급했다. 그는 “디지털자산 분야에 대한 투자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실적을 잘 만들어 상장 준비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덧붙였다.

파라메타의 비전은 단순히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기업이 아니라, 전통금융과 탈중앙화금융을 융합하는 리더로 자리매김하는 것이다. 김 대표는 “전 세계가 변하고 있는 만큼, 아시아에서도 파라메타가 중심이 될 것입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들은 금융상품의 패러다임을 월렛 중심으로 전환하고, 이를 통해 사용자에게 보다 나은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파라메타의 도전은 단순한 기업의 성장을 넘어, 금융 생태계의 변화를 이끌어갈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이다.

[관련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6215429?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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