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인터랙티브 콘텐츠 기업 위에이알(WE-AR)이 최근 김영균 신임 대표이사를 선임하며, 새로운 비즈니스 체제로의 전환을 본격화했다. 이번 리더십 변화는 단순한 조직 개편을 넘어, 브랜드의 성과에 직접적인 기여를 하는 기술 기반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결정으로 평가된다.
위에이알은 그동안 AI와 실감형 기술을 활용한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통해 혁신적인 브랜드 경험을 선도해왔다. 그러나 이제는 단순한 콘텐츠 제작을 넘어, 고객의 마케팅 목표와 비즈니스 성과에 실질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사업 구조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김영균 신임 대표의 선임은 이러한 전략적 전환기에 글로벌 시장 경험과 통합 마케팅 커뮤니케이션(IMC) 실행 능력을 갖춘 전문 리더십을 확보하기 위한 포석으로 해석된다.
김영균 대표는 15년 이상의 글로벌 마케팅 및 브랜드 경험 분야에서 쌓아온 핵심 경력을 바탕으로 위에이알의 새로운 방향성을 이끌게 된다. 그는 이노션 태국법인에서 실장을 역임하며 조직 구축과 사업 전략을 총괄한 경험이 있으며, 제일기획과 메이크어스(딩고) 등 국내외 유수의 기업에서 대형 브랜드 마케팅 및 비즈니스 전략 수립에 성공적으로 기여한 바 있다. 특히 그의 폭넓은 글로벌 시장 경험과 네트워크는 위에이알의 해외 시장 확장에 강력한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균 대표는 “브랜드 경험은 더 이상 단순한 시각적 만족에 그치지 않고, 고객사의 투자 대비 실질적인 성과(ROI)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위에이알은 독보적인 기술력과 스토리텔링 역량을 결합하여 소비자의 행동 변화를 유도하는 ‘임팩트’ 중심의 브랜드 솔루션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또한 “글로벌 시장에서의 검증된 마케팅 실행 경험을 바탕으로, 위에이알이 보유한 기술 경쟁력을 구체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구조를 구축하는 데 전념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영균 신임 대표의 취임은 위에이알이 크리에이티브를 넘어 기술 기반의 전략적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회사는 향후 기술 고도화와 서비스 모델 확장을 통해 고성장하는 브랜드 경험 솔루션 시장 내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러한 변화는 위에이알이 어떻게 비즈니스 임팩트를 창출하고, 고객과 소비자에게 더욱 가치 있는 경험을 제공할지를 기대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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