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장애인 창업자들의 초기 부담을 덜기 위해 임차 보증금을 최대 1억3천만원까지 지원하는 ‘장애인 창업점포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장애인 예비 창업자와 재창업자, 그리고 창업 3년 미만의 초기 창업자에게 최대 5년 동안 지원되며, 특히 중증, 저소득, 여성 및 청년 장애인에게 우대점수를 부여하여 보다 많은 창업 기회를 제공하려는 의도를 담고 있다.
이번 1차 모집은 오는 26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6월과 9월에 2차 및 3차 모집이 이어질 예정이다. 지원 방식은 센터 명의로 점포를 임차하는 형태로 이루어지며, 창업 준비 단계에서부터 1대1 맞춤 상담을 통해 창업가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창업 이후에는 ‘점포 닥터’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인 사후 관리가 이루어진다. 이러한 체계적인 지원은 장애인 창업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의 박마루 이사장은 “창업 과정에서 가장 큰 부담 중 하나인 임차 보증금 문제를 완화함으로써 장애인 창업가들이 안정적인 입지와 여건에서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사업은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 기금으로 운영되며, 2011년부터 현재까지 총 411건의 창업을 지원해왔다. 이는 장애인 창업 생태계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장애인 창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재정적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창업의 문턱을 낮추고, 사회적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확고히 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장애인 창업자들은 자신의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성공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가게 될 것이다. 이는 단순히 경제적 지원을 넘어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같은 지원이 이루어짐에 따라 장애인 창업자들이 더욱 많은 도전과 기회를 가질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기대해본다. 창업가들은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여 성공적인 사업을 이끌어 나가고, 사회적 인식 변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분석된다. 앞으로도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는 장애인 창업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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